Walking is essentially required for human, but people have difficulties in walking due to aging and numerous diseases unfortunately. According to a walking device, own weight can be helpful for walking. A pedestrian whose weight is 70 Kg can walk by simply moving a force of about 10 Kg. A user can feel a state of weightlessness by using only a simple device and six springs of 50 g without a power unit (electricity or battery), so it is economical and easily managed. A person whose weight is 200 Kg can feel the same effect and easily walk according to the thickness of the spring. A worker crouching all day can feel comfortable like weightlessness.인류에게는 필수적으로 보행이 필요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많은 질병과 노화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보행 장치는 자신의 몸무게를 이용하여 오히려 보행에 보탬을 주는 장치이다.신체의 몸무게가 70Kg인 보행자가 약10Kg정도의 힘을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걸을 수 있다. 동력 장치(전기나 배터리) 없이 50그램의 스프링 6개와 간단한 장치만으로 무중력의 상태를 느끼게 해준다는 점에서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관리 역시 쉽다. 스프링의 두께에 따라 몸무게가 200Kg인 사람도 같은 효과를 느끼며 쉽게 걸을 수 있게 해준다. 하루 종일 쭈그려 일하는 근로자 역시도 무중력과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