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A minimum invasion approach method of hip joints in the femur head/neck resection is provided to minimize damages to muscles and tendons being cut during an approach process, and to avoid the transaction of muscles. CONSTITUTION: A minimum invasion approach method of hip joints comprises the following steps: a step of cutting the skin to the direction from the center of iliac crest to greater trochanter; a longitudinal section step of gluteus medius muscles and femoris muscles after pulling biceps muscle of thigh to the rear side; a step of inner transferring the rear leg end after the joint capsule incision; and a step of projecting the femur head by outwardly turning knees.본 발명은 수의 정형외과에서 소동물의 대퇴관절 질환의 치료 목적으로 대퇴골머리 및 목 절제술을 실시하기 위해 대퇴관절을 노출시키는 최소 침습 접근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접근법으로는 앞쪽외측 접근법(craniolateral approach)이 가장 일반적으로 이용됐고, 그 밖의 접근법으로는 등쪽 접근법(dorsal approach)과 배쪽 접근법(ventral approach)이 있다. 본 발명은 기존의 방법에 비해 근육의 기능보존적이며, 회복 및 재활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수술적 접근법을 고안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이 목적을 위해, 건절단술(tenotomy) 또는 절골술(osteotomy)을 실시하지 않고, 근육이나 인대의 가로절개가 아닌 종절개만을 이용하여 대퇴관절에 접근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접근법에서는 장골능선에서 큰대퇴돌기 방향으로 피부절개를 실시한 뒤, 대퇴두갈래근을 후방 견인하고, 중간둔부근과 깊은둔부근을 근섬유 주행방향으로 종절개하여 대퇴관절낭에 접근하고 관절낭절개술을 시행한다. 이 후 대퇴골과 무릎을 외전시켜 대퇴골머리를 관골절구의 앞쪽외측 방향으로 돌출시킨다.본 접근법은 근육의 부착점의 절골술이나 건절단술 없이 실시되므로 회복이 빠르며, 술 후 적극적인 재활운동이 가능함과 동시에 재활운동의 시작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최소 침습적인 절개와 충분한 수술 시야 확보, 그리고 빠른 회복으로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장점이 많은 향상된 접근법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