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ade punch came down (Fig. 3, 1) and put the blade (Fig. 1, 2) in the cutting part so that the yellow ligaments could be removed safely and quickly as needed rather than the conventional punches. The part (Fig. 4, 2) to remove the tissue by contacting each other to enter between (Fig. 1, 1) is a little more blunt than the conventional spinal punch and the blade (Fig. 1, 2) The space (Fig. 4, G, H, I), (Fig. 7, G, H, I) centered around the middle part of the inlet (Figs. 2 and 3) so that the nerve and the adherent part were not cut together when incision. . Thus, only the necessary parts can be incised and removed safely, resulting in less adhesion to nerves after surgery and faster healing and recovery of patients by not damaging other tissues or bones as much as possible.칼날펀치는 내려와서(도 3,1) 자르는 부분에 칼날(도 1,2)을 넣어서 기존의 펀치보다는 황색 인대를 안전하고 빠르게 필요한 부분만 절개해서 제거할 수 있게 하였고 칼날펀치로 황색 인대와 신경 사이에 들어가는 서로 맞닿아서 조직을 제거하는 (도 4,2)에 (도 1,1) 부분을 기존의 척추 수술용 펀치보다는 조금 더 뭉툭하게 하고 서로 맞닿아서 칼날(도 1,2)이 들어가는(도 2,3) 가운데 부위를 중심으로 공간을(도 4,G,H,I),(도 7,G,H,I) 있게 해서 절개할 때 신경과 유착된 부위를 같이 자르지 않게 하였다. 그래서 더 안전하게 필요한 부분만 절개해 제거할 수 있어서 수술 후 신경과 유착이 덜 되고 다른 조직이나 뼈를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아 환자의 치유와 회복도 빨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