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sent invention relates to a straw seedling flowerpot, and more specifically, to a straw seedling flowerpot which is environment-friendly by being manufactured using straws and starch. The straw seedling flowerpot according to one embodiment of the present invention prevents substances that adversely affect the environment from leaking during a decomposition process. Therefore, the straw seedling flowerpot of the present invention provides good effects like nutrition to soil instead of adverse affects.COPYRIGHT KIPO 2014본 발명은 지푸라기 모종 화분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지푸라기와 녹말 풀을 이용하여 화분 모양을 제작함으로서 화분에 모종을 심은 채 땅에 묻으면 분해가 되면서 토양 양분이 될 수 있고 화분을 버렸을 때 자연분해가 되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본 발명은 기존의 플라스틱 모종 화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문제점이 있다. 기존의 플라스틱 모종 화분은 가볍고 싸다. 하지만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땅에 매각 된다. 그러면 플라스틱이 토양에서 썩기 위한 시간은 적어도 100년에서 많게는 500년이 걸린다. 그리고 플라스틱이 썩는 과정에서는 환경호르몬 같은 환경 유해 물질들이 나오게 되어 토양은 물론 주위 환경에도 큰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기존의 플라스틱 모종 화분이 땅에 매각되어 완전히 썩기 위해서는 약 500년 정도의 많은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토양에 플라스틱 모종 화분이 썩는 과정에서 환경호르몬 같은 환경 유해 물질들이 나오게 된다. 그 환경 유해 물질로 인하여 토양은 물론 주위 환경에도 큰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래서 본 발명에 의한 하는 화분은 쉽게 토양에 썩을 수 있고 썩는 과정에서 환경 유해 물질과 같은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물질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지푸라기를 주 재료로 사용하여 토양에 적은 시간 안에 썩으면서도 토양에 악영향이 아닌 오히려 양분과 같은 좋은 영향을 끼치도록 하였다. 그리고 또한 지푸라기로 모종 화분의 모양을 만들기 위해 녹말 풀을 사용함으로써 토양 및 환경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본 발명에 따른 지푸라기 모종 화분에 플라스틱을 지푸라기로 재료를 바꾸고 녹말 풀을 사용하여 토양에 썩으면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양분이 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모종 화분은 그대로 토양으로 버리지 않고 토양에 심어도 해가 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발명이다. 그리고 지푸라기 모종 화분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부수거나 토양에 같이 심어도 식물에 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처리할 필요가 없어 처리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