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vention involves generating a T cell response to subdominant antigens and using the cells to therapeutically change the cellular homeostasis and nature of the immune response. In a preferred embodiment, the cells are generated outside of the patient avoiding the influence of the patient's immunologic milieu. By stimulating and growing the T cells from a patient in a tissue culture to one or more subdominant antigens and the transplanting them into the patient, if enough cells are expanded and transplanted, the transplanted cells overwhelm the endogenous dominant T cells in the response to either break or induce immune tolerance or otherwise modify the immune response to the cells or organism expressing that antigen. When the memory cells are established they are then reflective of this new immunodominance hierarchy so that the desired therapeutic effect is long lasting. In effect, the transplantation exogenously generated T cells reactive to the subdominant antigens is recapitulating priming and rebalancing the patient's immune response to target previously subdominant antigens in the cells or organism to produce a therapeutic benefit.본 발명은 준우성 항원에 대한 T 세포 반응의 생성 및 세포의 항상성 및 면역 반응의 성질을 치료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상기 세포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바람직한 구체예에서, 환자의 면역 환경에의 영향을 피하도록 세포는 환자 외부에서 생성된다. 조직 배양에서, 환자로부터의 T 세포를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준우성 항원에 대하여 자극하고 성장시키고 그것을 환자에게 이식함에 의해서, 충분하게 세포가 확장되고 이식되는 경우, 면역 관용을 파괴 또는 유도하거나 또는 그 항원을 발현하는 세포 또는 기관에 대한 면역 반응을 수정하기 위하여, 이식된 세포는 반응에서 내인성 우성 T 세포를 압도한다. 기억 세포가 확립되었을 때, 그들은 그 후 이 새로운 면역우세 체계를 반영하여 목적한 치료적 효과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사실상, 이식 외인성으로 생성된, 준우성 항원에 대해 반응하는 T 세포는 세포 또는 기관에서 이전의 준우성 항원을 타겟으로 하도록 환자의 면역 반응을 준비시키고 재균형화하여 치료적 이점을 생성한다.
